독감백신 무료접종 상온노출 지역 부작용 알아보아요.

독감백신 무료접종 상온 노출 지역 부작용 알아보아요.

2020년 10월 1일 (목)-추석당일 기준으로 독감백신이 유통 과정 중에서 상온에 노출이 되었던 것으로 의심되었던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약 2300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질병관리청에서 밝혔습니다. 

며칠 사이에 의심되는 독감백신 한 사람들이 하루 사이에 몇백 명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독감백신 무료접종 상온노출이 되는 이유는?

독감백신이나 일반 백신들을 배송 유통하는 과정에서 유통업체의 실수로 독감백신을 운반하는 차량을 문을 열어놓는다

거나 독감백신을 바닥에 내려 놓는등의 백신 유통의 기본 원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아 상온 노출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된 독감백신 및 일반 백신은 접종하는데 사용하면 절대 안 됩니다.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시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반에 보건당국에서는 문제가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없다고 발표했었으나 문제가 된 독감백신

을 맞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계속 증가하고 있고 독감백신 관리와 예방접종의 사업 관리의 부실함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관련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강원도와 울산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15개의 시도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역시 서울 경기에도 많이 있네요.)

독감백신 무료접종 상온 노출 지역별 인원수는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각 지역별로 발표된 수는 

1. 서울 149건
2. 경기 673건 (최다 접종)
3. 인천 214건
4. 전북 326건
5. 경북 161건 
6. 부산 109건
7. 충청남도 74건
8. 세종시 51건
9. 대구광역시 46건
10. 광주광역시 40건
11. 전라남도 31건
12. 대전광역시 17건
13. 경상남도 10건
14. 제주도 8건 
15. 충청북도 1건 

출처 : sk 바이오팜

이 접종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중단하는 사상 처음 발생한 사태로써 그동안 독감백신 접종 및 관리를 

해오고 있는 의료현장에 대한 점검 및 조사도 벌이고 있습니다. (독감백신의 유통 및 관리의 부실은 접종자들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유발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관리해야 합니다.)

 

독감백신 무료접종 상온 노출 부작용은?

출처 : 연합뉴스

 

 

독감백신 무료접종 상온노출 부작용은?

 

독감의 치료제는 타미플루 정입니다. 아주 심각하게 증상을 앓더라도 타미플루를 먹으면 열이 떨어지고 금방 치료가

됩니다. 그런데 이 독감은 65세 이상에 기저질환(당뇨병, 고혈압)이 있거나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독감 치료약으로도

낫지가 않습니다. 

다시 말해 독감백신의 접종은 건강하고 면역력이 높은 15세~60세의 성인들은 굳이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약사 및 의료인들 의견)

독감백신의 예방률은 약 50% 정도라고 밝혀졌습니다. (개인의 편차가 있음) 즉, 독감백신을 예방 접종하여도 독감

에 걸릴 확률은 50%라는 것입니다. 

 

 

백신에는 알루미늄의 중금속이 있습니다. 독감백신에 있는 알루미늄은 아밀로이드를 생성해서 치매, 육아종, 빈혈, 크론

병, 유방암 및 낭종, 췌장염, 진성 당뇨병 등을 유발하는 독성 물질입니다. 

2020년 9월 경, 아스트라제네카(영국,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 3상 임상 중에 횡단 척수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현재 중단하였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글로벌 회사에서도 이렇게 백신 개발 중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

독감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을 보였던 접종자들은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질병관리청은 말했습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제대로 알기

이번 독감백신 무료 예방 접종의  국가조달 물량을 공급했던 신성약품은 배송 중 냉장차 문을 열었거나, 제품을 바닥에 

내려놓는 콜드체인(냉장유통)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고, 독감백신이 상온 노출된 물량은 약 570만 명분

이상입니다. 

독감백신 예방접종 상온 노출 및 부작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