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Sports All)

조송화 무단이탈 IBK 기업은행 여자배구단 무탈이탈 총정리

by Blanc-Z 2021. 12. 18.

2021년 11월 ibk 기업은행 세터인 조송화 선수가 시즌 중에 무단이탈을 하면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10월말에 시작한 2021~2022년에 시즌에 주전 세터인 조송화 선수가 무단이탈을 하고, 세터 출신 초키인 김사니가 휴가를 가면서 말도 안 되는 여자배구의 폭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조송화 무단이탈 - 흥국생명 시절

 

 

미국산 토마호크스테이크 (냉장)

COUPANG

www.coupang.com

 

1. 조송화 IBK 기업은행 여자배구 선수 무단이탈, 김우재감독 경질-자진사퇴 


- 2021~2022년 도드람 여자프로배구가 시작 당시 기업은행은 국가대표를 3명이나 보유한 최고의 팀으로 꼽혔습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았을 때 실력은 형편없었고 전패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년도도 4위로 플레이오프 역시 진출을 못했습니다. 

- 그러면서, 기업은행 주전세터 조송화 선수가 갑자기 시즌 중에 무단이탈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김사니 코치 역시 휴가를 갔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당시 기업은행은 거의 전패를 하고 있던 상태에서 조송화 세터가 무단이탈을 하면서 팀은 더욱더 수렁으로 빠졌습니다. 

- 사실, 조송화 선수와 김사니 코치의 시즌 중 이탈은 이전부터 계획던 그림이었습니다. 
  2019~2020년 시즌에 김우재 감독이 기업은행 감독직을 맡을 때부터 기업은행의 프런트가 선수단에게 강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원래 현장의 감독에게 전권을 맡기는 것이 일반적인데, 기업은행 프런트는 고참 선수들과 협의하에 의견을 취합하고 결국 김우재 감독이 경질되었습니다. 

조송화의 언더토스 때문에 힘든 최고의 용병 라자레바

그때 당시 최고의 외국인 용병 공격수 라자레바가 있었는데, 그런 선수를 두고도 좋은 성적을 못 냈다는 것은 분명 팀의 분위기 및 실력에 문제가 있던 것이었습니다. 

=> 여러분의 클릭과 후원으로 이 블로그가 유지됩니다. ↓↓↓

 

 

미국산 토마호크스테이크 (냉장)

COUPANG

www.coupang.com

 
 

2. 조송화, 김사니, 고참선수들이 팀을 주도하다.


- 프런트와 친해진 계기 중에 하나는 바로 리베로였던 남지연 선수였습니다.. 그녀는 김사니 코치가 두터운 친분이 있었으며, 프런트와 선수의 중간에서 많은 가교 역할을 하면서 감독이 팀에서 힘을 쓸 수 없는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김우재 감독의 자진사퇴로 포장된 경질에 의해서 권력을 잡게 된 ibk 기업은행의 선임 선수들은 배구단에 더 많은 자유를 요구했습니다. 

- 그리고 2021~2022년에 ibk 기업은행의 여자배구단에 서남원 감독이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서남원 감독이 기업은행 배구단에 감독으로 있었어도, 선임 선수들의 막강한 권력, 일종의 카르텔에 대항할 수는 없었습니다. 
국가대표 및 주전급 선수들이 감독을 자진사퇴로 몰아갈 정도의 프런트와 협력 관계인데, 새로운 감독이 부임한다고 많은 것이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 여자배구의 선수층은 무척이나 얇고 폐쇄적은 구단운영도 이 무단이탈 및 감독권한의 약화에 한몫하게 됩니다. 
  여자배구단이 7개 있지만 실제로 스타급, 프렌차이즈 선수는 몇 명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의 목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고, 감독의 권한은 약해졌습니다. 

- 감독의 지시 및 훈련방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팀을 무단이탈하는 사태가가 조송화로부터 벌어진 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선수가 시즌 중에 무단 이탈을 해도 구단에서 다시 받아주다 보니 무단이탈은 큰일이 아닌 것처럼 여겨진 것입니다. 

=> 여러분의 클릭과 후원으로 이 블로그가 유지됩니다. ↓↓↓

 

 

미국산 토마호크스테이크 (냉장)

COUPANG

www.coupang.com

조송화 선수는 언더토스를 자주 올리는 편임.

 

3. IBK 기업은행 조송화 무단이탈+김사니 휴가, 비단 둘만의 문제인가?


- 이것은 아마 주전, 스타급 여자배구 선수들이 감독을 쉽게 보는 경향이 많아져서 문제가 된 것이기도 합니다. 
  배구 현장에서 이미 공공연하게, 경력이 대단하지 않거나, 카리스마가 약한 감독, 코치들은 선수들이 우습게 여긴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아무래도 여자들이 모인 곳은 어디서나 편가르기, 암투, 험담, 이간질이 난무하기도 하는데요, 특히나 김사기 코치처럼 프런트와 협업하여 감독 및 선수들 사이에서 편 가르기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느 조직에서나 있는 일이지만, 경기에만 집중해야 할 선수들이 결국 코치 vs 감독이라는 대결이 되어버리면 배구단의 성적은 좋을 리가 없습니다. 


- 결국은 조송화 선수와 김사니 코치의 항명으로 서남원 감독은 잔여연봉도 받지 못한 채 경질이 되었고, 김사니는 김호철 감독과 함께 ibk 기업은행 배구단 코치직은 수행하기로 합니다. 
  조송화 선수는 무단이탈 후에 그 어떤 입장도 내지 않았다가, 최근 며칠전 변호사를 대동하고 무단이탈이 아니고 아파서 휴가를 갔다는 입장을 밝혔고, 다시 선수로 돌아오고 싶다고 했습니다. 


- 조송화 선수를 받아줄 구단은?
 => 조송화 선수는 ibk 기업은행에서 잔여연봉을 지급할 수 없다는 입장에 소송을 진행 중이고, 임의해지로 ibk 선수단에서 탈퇴되었습니다. 이제 조송화 선수는 나머지 다른 6개의 구단과 협상을 통해서 다시 선수로 복귀를 하고 싶어 하지만
지금의 분위기로 봐서는 조송화 선수를 받아줄 구단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여자배구의 열렬한 팬으로서, 서남원 감독이 작전타임 때 조송화 선수에게 "언더(토스)로 올리지 말고 오버(토스)로 올려.)"라고 했더니, "미스요.(실수)"라고 퉁명스럽게 서남원 감독의 눈도 쳐다보지 않고 말했던 그 장면이 계속 떠오릅니다. 아무리 감독이 마음에 안 들어도 선수와 코치가 항명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여러분의 클릭과 후원으로 이 블로그가 유지됩니다. ↓↓↓

 

미국산 토마호크스테이크 (냉장)

COUPANG

www.coupang.com

 

마무리

- 오늘은 2021년 ibk 기업은행 여자배구단의 조송화 선수의 무단이탈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서 구매 시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미국산 토마호크스테이크 (냉장)

COUPANG

www.coupang.com

관련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