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 광고 플랫폼 온라인 배너 온라인 광고종류 아마존 광고 플랫폼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광고 - 1탄

광고 광고 플랫폼 온라인 배너 온라인 광고 종류 아마존 광고 플랫폼 네이티브 광고 플랫폼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광고 - 1탄

 

안녕하세요. 튜이의 독거생활입니다.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하여 오프라인-> 온라인의 시대가 본격화 아니 급격화 되었습니다.

온라인 세상에서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네트워크 (연결관계)에 의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 구글애즈 

특히 온라인 사업에 모든 초점이 맞춰지고 언택트 (Untact)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부터 검색, 장사, 사업, 서비스 제공

등 모든 것을 해야하고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온라인 사업은 필수가 돼버렸습니다. 

 

출처 : 네이버 광고

오늘은 온라인 마케팅 중에서 가장 어렵고 배울것도 많고 배우기도 어렵다는 온라인 광고 방법 및 광고 플랫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여러 차례 진행했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제조업 대표님, 투잡을 하는 직장인, 온라

인 셀링 (각종 오픈마켓에서 제품 판매, 해외직구, 위탁, 사입, 중개업)을 하는 분들에게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출처 : 모비온

 

# 온라인 광고는 무엇이며 온라인 광고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각 종 포털 사이트에 진행할 수 있는 광고가 있고, 광고주들의 요청과 비용을 받고 각 뉴스, 언론, 대형 커뮤니티에 

 배너, 아이커버,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키워드 등으로 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네이버(한국), 다음&카카오(한국),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핀터레스트, 텀블러, 레딧(전부 외국)등

은 자신들이 자체 플랫폼에서 광고를 운영하면서 제휴 업체에 광고를 내보내기도 하고, 데이블, 모비온, 크리테온, 애드

초이스 등은 광고 설루션 업체로서 각종 뉴스매체, 언론사, 대형 커뮤니티에 광고를 대행하여 송출합니다. 

 

출처 : 애드초이스

# 효율적인 측면에서 어떤 광고 플랫폼을 택해야 하나요?

- 이런 질문은 하루에도 수십 차례씩 받곤 합니다만, 이건 정말 각 광고주(광고비용을 비 줄 하고 광고를 집행하는 분들은)

님의 업종, 예산, 현재 상황,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천차만별, 천양지차입니다. 

페이스북+인스타에서 아주 효율이 좋은 광고도 있고, 네이버에 딱 맞는 광고도 있고, 카카오에서 엄청난 효율을 내는 광

고도 있습니다. (저는 이 세 가지 광고를 가장 선호하고, 가장 효율을 잘 냈었습니다.)

 

출처 : 와디즈 광고

# 각 광고 플랫폼의 특성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이 부분은 정말 광고주님들이 직접 다 경험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업체 운영, 소싱, 판매, 배송, CS, 물품대금

준비,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촬영, 이 모든 것들을 다하시면서 각각의 광고 플랫폼을 전부 경험해서 그 안에서의 효율과

각 각의 네이티브 광고의 특성을 이해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출처 : 유튜브

# 각 네이티브 온라인 광고 플랫폼을 설명드려볼게요.

1. 네이버 : 국내 1위 포털 엔진으로써 다양한 광고 유형이 있고, 국내 사용자 약 3500만 이상을 보유. 
              사이트 검색, 쇼핑 검색, 콘텐츠 검색, 브랜드 검색, 지역 소상인 광고, 클릭초이스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그리고 2020년 2월 초에 혜성처럼 등장한 GFA(성과형 광고 플랫폼), 단기간에 성과를 보는 것이 가장 빠르지만
              그만큼 비용도 많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아직 이 광고를 모르는 광고대행업체도 좀 있음-검색광고 유사)

2. 다음&카카오 : 개인적으로 국내 광고 중에서는 카카오 광고가 제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거의 88%  
                이상 벤치마킹, 비싸지 않은 광고비로 많은 유입(Traffic)을 일으킬 수 있음. 이 역시 시작한 지 얼마 안돼 모르
                는 대행업체도 있음.

출처 : 크리테오

3. 페이스북&인스타 : 전 세계 인구 25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해서 해외에 광고를 송출하기에 아주 유익함. 페이스북 광고
                는 일반 계정이 아닌 비즈니스 계정에서 인스타까지 같이 묶어서 광고를 하면 효과는 잘 나오나, 생각보다 
                계정 비활성화가 자주 나오고, 생각보다 광고비가 비쌈. 구매전환과 트래픽 등을 잘 구분해서 광고하고 특히
                픽셀(유입자들의 행동에 대한 통계 데이터) 활용을 잘하면 유용함. 

4. 구글&유튜브 : 구글에서 GDN(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통해서 각 종 개인들의 블로그, 홈페이지, 커뮤니티에 광고가
               능. 구글 계정에서 유튜브 광고 가능. 유튜브 광고는 우리가 유튜브 볼 때 시작, 중간, 끝 부분에 계속 나오는
               광고. 생각보다 단가가 비싸고, 일반 온라인 셀러들이 구글 광고를 진행하면 계좌에서 돈은 훅하고 사라짐.

출처 : 캐시워크

5. 데이블 : 광고 단가가 생각보다 고가. 17만 원/일, 최소 500 정도 이상의 광고비. 하지만 각종 메이저 언론, 뉴스매체에
              배너광고 및 네이티브 광고 송출 가능. (코인, 주식, 로또, 성인, 불법 광고는 절대 불가)

6. 모비온, 크리테오 : 데이블과 유사하지만, 다소 저렴. 100만 원/월 정도로 집행 가능, 며칠 진행하다가 원치 않으면 송출
             중지 및 중단 후 재개 가능. 메이저부터 준 메이저까지 광고 가능. (불법 광고 역시 불가)

 

출처 : 카카오모먼트 광고

이상의 온라인 광고 플랫폼 및 광고 설루션 업체를 제외하고도 다수의 광고 업체들이 있지만, 제가 사용하고 익히고

인사이트를 얻는 곳을 기반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각 종 광고 삽입지면

단순히 온라인 광고 플랫폼에 대한 특성 및 광고주님들의 예산 및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광고를 집행 시에는 광고 대비

매출 (ROAS)는 저조할 것이며, 광고주님의 잔고는 점점 비어 갈 것입니다. 

다음 편에는 각 온라인 광고 플랫폼에 대한 각각의 자세한 내용과 광고하는 방법, 노하우등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